올여름이적시장의 승자는 단연 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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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31일(한국시각) 퀸즈파크레인저스로부터 공격수 로익 레미를 영입했다. 첼시는 레미의 바이아웃 금액인 800만파운드를 지급했다. 지난시즌 뉴캐슬로 임대돼 14골을 터뜨린 레미는 아스널, 리버풀 등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 디디에 드로그바와 함께 레미까지 보유하며 막강 공격진을 갖추게 됐다. 투톱과 원톱,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레미는 백업 스트라이커로는 최상의 선택이다.
지난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에 머문 첼시는 올여름 일찌감치 대어들을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코스타는 개막 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첼시의 스트라이커 잔혹사를 끝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프랭크 램파드의 공백을 지우며 첼시에 창의성을 더했으며, 필리페 루이스 역시 수준급의 윙백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성공적 임대생활을 마친 티보 쿠르투아도 명성대로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에서 검증된 레미까지 데려오며 백업까지 탄탄해진 첼시는 이제 공수에 걸쳐 완벽한 팀으로 거듭났다. 숫자는 많지 않았지만 적재적소에 꿀영입에 성공한 첼시는 올여름 가장 쇼핑을 잘한 팀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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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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