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미수 혐의로 다희와 모델로 알려진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dvertisement
이들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이 이병헌을 협박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이병헌이 세계적인 스타라는 사실에 거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 여성들은 당시 찍은 영상으로 이병헌을 협박했고, 이에 이병헌측은 지난달 28일 다희와 여성 모델을 공갈미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Advertisement
경찰은 정확한 촬영 시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해당 영상을 의뢰할 방침이다.
2일 공식 보도자료에서도 이병헌측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며 언론사들에게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이에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루머로 인한 이미지 피해를 노린 협박범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 반응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여서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2012년 걸그룹 글램으로 데뷔한 다희는 지난해 방송된 tvN 뮤직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아 주목받았다. 당시 다희가 극중에서 부른 조관우의 '늪'은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가수 모델과 관련해 "이병헌 협박 가수 글램 다희,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됐을까요?", "글램 다희와 관련해 이병헌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군요", "사실 이 문제에 대해 이민정 반응이 나올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램 다희, 이병헌 공식입장을 들어보니 선처는 없을 것 같네요. 이민정 반응은 어떻죠?", "글램 다희는 공식입장 발표 안 하나요? 이민정 반응이 사실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