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지스타 참가사 유치목표는 B2C 1300부스, B2B 1100부스인데, 참가사 신청 마감을 한달 앞둔 1일 현재 전년 동기간 대비 28.6%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B2C는 1196부스, B2B는 875부스를 유치한 상태다. B2C의 경우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플, 넥슨GT, 엔트리브소프트, 엑스엘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는 85개사, 해외 게임사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와 유니티코리아 등 4개사가 참가 신청을 했다. 중소기업 및 취약플랫폼(아케이드) 공동관도 차려진다. 또 지스타 개최 10주년을 맞아 지스타&게임 히스토리관, 스타트업 공동관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지스타 사무국읜 10월 초 온라인 비즈매칭 시스템을 오픈, 참가사와 바이어간의 원활한 비즈니스를 돕는다. 한편 사무국은 올해 지스타 슬로건을 'Game is not over'로 선정했다. '게임의 무한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지스타'란 의미이지만, 현재 국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게임사들의 현 상황을 반영한 측면도 크다.
Advertisement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겸 지스타 공동집행위원장은 "올해 부산시에서 지스타에 15억원을 지원하고, 향후에는 계속 늘려갈 생각이다"며 "부산시는 게임산업 진흥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게임 과몰입 예방 지원을 위해 부산시 예산을 집행하는 등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행 혹은 준비중이다"라고 강조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