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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디스패치는 故 고은비의 빈소 분위기를 전한 가운데 "은비는 정말 행복한 아이였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떠났다"라고 말한 고은비 어머니의 말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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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소정의 어머니 또한 "소정이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제가 돌보면 되니깐, 리세 먼저 챙겨주세요. 리세부터 지켜주세요"라며 디스패치를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수술이 중단된 권리세를 연신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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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고은비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故 고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차려졌으며, 입관식은 4일 오전 10시 발인은 5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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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통사고 당시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이날 새벽 2시부터 10시간 넘게 머리를 포함해 서너 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다.
이어 "아직 의식이 회복되지 않았다"며 "수술이 끝난 상황이 아니어서 의료진은 수술 재개에 앞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초 권리세는 수술이 끝나면 서울로 옮길 계획이었지만, 수술이 길어지고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해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에 "권리세 수술 중단에 고은비 어머니도 권리세를 걱정하시는군요", "권리세 수술 중단, 고은비 어머니 또한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길 바라시는군요", "고은비 어머니도 정말 힘드실텐데 수술 중단된 권리세를 걱정하고 계시는 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