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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이정재는 팬에게 식사대접을 하며 최근 방송에서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고 했던 약속을 지켰다. 일명 '역조공' 팬 서비스를 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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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근 진행된 한 방송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으니 회사로 연락을 달라고 밝혔고, 실제 팬과 연락이 닿아 식사대접 약속을 지키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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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깨알 팬 사랑",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훈훈하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정말 김 선물했구나",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성공한 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