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소정, 故은비 사망 사실 몰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은비(고은비)가 숨지고, 권리세가 중태에 빠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돌아오던 중, 새벽 1시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타고 있던 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세상을 떠났으며 다른 멤버 권리세가 중태, 이소정 역시 골절상으로 부상 부위의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4일 오전 고(故) 은비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유족들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관식이 치러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5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정은 아직 멤버 은비의 사망 소식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의사에 권고에 따라 내린 결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리세는 지난 3일 사고 직후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다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부어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현재 상태는 차도가 없는 상황이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데뷔한 5인조 레이디스코드는 '예뻐 예뻐'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키스 키스'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었다.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및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수술 중단, 차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권리세 수술 중단, 얼른 회복되길 기도하겠다", "권리세 수술 중단,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수정은 아직 은비 사망 사실 모르는구나",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먹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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