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테베즈(유벤투스) 아버지의 납치범 4명이 7일(한국시각) 체포됐다.
AFP통신은 7일 '아르헨티나 경찰이 테베즈의 납치범 4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납치범 4명은 지난 7월 2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테베즈의 아버지를 납치했다. 이후 테베즈에게 몸값 60만페소(약 7300만원)을 받고 아버지를 8시간만에 풀어줬다. 납치범들은 당초 금품을 빼앗으려 했지만 테베즈의 아버지인 것을 알고 납치를 해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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