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에 잔류시킨 네나드 라로비치(56·세르비아) 국제레슬링연맹(FILA)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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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더 세계 레슬링의 수장 자리를 지킨다. 라로비치 회장은 8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FILA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신임받았다. 레슬링은 지난해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하계올림픽 핵심종목으로 선정받지 못해 정식 종목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했다. 라파엘 마르티네티 회장이 물러나고 라로비치 회장이 수장에 올랐다. 경기 방식을 바꾸고 조직을 개편하는 등 강도 높은 개혁에 나선 끝에 9월 IOC 총회에서 2020년 올림픽의 정식 종목 지위를 되찾는 데 성공했다.
라로비치 회장은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첫 단추로 국제레슬링연맹(FILA)이라는 단체의 명칭을 세계레슬링연합(United World Wrestling)으로 고쳤다. 그는 "UWW라는 새로운 이름으로의 변화는 레슬링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 것"이라며 "경기복의 변화 등을 통해 새로운 레슬링의 브랜드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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