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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담뱃값 인상 방침을 밝혔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일 "흡연율 낮추는데는 가격 정책이 최선"이라면서 "현재 2500원인 담뱃값을 4500원으로 2000원 정도 올리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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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제조사는 담배 사재기를 막기 위해 머리를 싸맸다. 제조사는 담배 판매점의 평균 매출과 물량을 관리할 예정이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불법 사재기는 적발될 경우 2년 이상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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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부는 '2004년 담배가격을 500원 올린 뒤 2년 만에 흡연율이 12% 포인트나 떨어졌다'라는 통계를 제시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한번에 2000원을 인상하기보다는 우선 1000원 인상한 뒤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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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담뱃값 인상 11일 발표 사재기에도 벌금 적용되네", "담뱃값 인상 11일 발표 얼마나 인상되길래", "담뱃값 인상 11일 발표 사재기 하면 의미 없는데", "담뱃값 인상 11일 발표 흡연률 얼마나 줄어들까", "담뱃값 인상 11일 발표 인상폭 기대된다", "담뱃값 인상 11일 발표 후폭풍 예상보다 클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