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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하던 롯데 장원준, 전완근 경직으로 교체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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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이 투구수가 89개에 불과함에도 교체됐다. 몸상태가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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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⅔이닝만에 교체됐다. 주자 1명을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던 상황. 투구수가 89개에 불과해 다소 이른 교체 타이밍으로 보였다.

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장원준은 공을 던지는 왼쪽 팔 전완근에 경직 증상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정민이 뒤따라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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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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