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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1인으로서 굉장히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며 고양원더스 구단의 해체 소식을 담은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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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9월 15일 창단된 고양 원더스는 '열정에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프라가 부족해 꿈을 포기해야 했던 선수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마련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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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성근 감독과 허민 구단주의 만남 또한 야구계에 신선한 화제를 몰고 왔으며, 허민 구단주는 매년 사비 30억 원 이상을 고양 원더스에 투자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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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양원더스 측은 "교류경기를 배정해준 KBO와 10개 프로구단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선수 및 코칭 스태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창단 첫해부터 고양원더스를 맡아주셨던 김성근 감독님과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성 고양시장님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