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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가 창단 3년 만에 전격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구단주 허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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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허민 구단주는 2008년 네오플을 3800억 원에 넥슨에 매각한 후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다. 버클리 음대에서 2년 동안 작곡을 배우며 고교 때부터 가졌던 음악에 대한 꿈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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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구단주는 고양원더스 창단 후 매년 사비 3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구단을 운영해왔으나, KBO와 운영 방향 달라 결국 고양원더스 해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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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2012년 이희성(LG)을 시작으로 총 22명이 프로에 입단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고양 원더스 성과에도 불구하고 구단을 3년간 운영하면서 창단을 제의했던 KBO와 구단 운영에 대한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한 고양 원더스 측은 2014년 시즌을 끝으로 도전을 멈추게 됐다.
한편, 고양원더스 해체-허민 구단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양원더스 해체, 허민 구단주 마음 아프겠어", "고양원더스 해체, 앞으로도 계속 생각 날거야", "고양원더스 해체, 정말 아쉬워", "고양원더스 해체-허민 구단주,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어", "고양원더스 해체, 허민 구단주 참 멋진 사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