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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 외국의 경우는 물론 국내 역시 설국열차, 은밀하게 위대하게, 미생, 미스터고, 각시탈 등 만화와 웹툰 원작은 영상 콘텐츠의 흥행 방정식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특히 웹툰의 경우 제작 비용이 영상물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스토리텔링에 대한 상품성 검증이 신속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잠재적인 관객들에게 손쉬운 마케팅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기존 영상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웹툰은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로 진출 중인 가장 '핫'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도 본 제휴를 이뤄내는데 큰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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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웹툰 서비스 '레진코믹스'를 운영 중인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웹툰-게임의 콘텐츠 협력을 위해 지난 3월 엔씨소프트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월 CJ E&M과의 제휴를 통해 도해 작가의 '크리슈나'와 같은 대작 웹툰을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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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는 60여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국내 최대의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영화, 드라마 제작 성과에 힘입어 작년 말 코넥스 상장에 이어 최근 코스닥 기업인 에듀컴퍼니와 합병을 발표하고 지난 9월 4일 양사 모두 성공적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 코스닥 이전 상장의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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