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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만난 염 감독은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새로운 타순으로 실험을 해보려 한다"라고 말하며 "포스트시즌,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핵심은 고종욱이 1번에 배치되고 서건창을 3번에 넣어 상대가 숨쉴 수 없는 타선을 구축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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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광은 올시즌 개막 전 시범경기에서 홈런쇼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던 선수. 파워, 컨택트, 스피드를 모두 갖춘 유형이다. 하지만 강지광은 1군 데뷔전이었던 지난 5월 22일 수비를 하다 오른쪽 전방 십자인대 파열의 중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염 감독은 "올해 성장을 시켜 내년 활용하는게 최고 시나리오였는데, 부상으로 한 시즌을 날리게 된 점이 매우 아쉽다. 강지광 뿐 아니라 신인 임병욱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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