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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 "팀 1000승 기쁨 함께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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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추격자' 넥센과 '4위 추격자' SK가 만났다. SK와 넥센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1일 인천구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기 전 넥센 염경엽 감독과 SK 이만수 감독이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인천=정재근 기자cjg@sportschosun.com/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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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1000승 기쁨 함께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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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이 넥센 히어로즈 2연전을 모두 쓸어담은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11일 경기 채병용의 완투쇼로 넥센전 승리를 거둔 SK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밴와트의 시즌 8승째 역투에 힘입어 3대0으로 승리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8번째 팀 통산 1000승을 달성했고, 4위 LG 트윈스를 반경기차로 추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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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경기 후 "창단 1000승에 대해 선수단 및 관계자, 그리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하며 "선발 밴와트가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해줬다. 포수 정상호도 잘 이끌었다.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대단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조동화가 한 시즌 100안타 기록을 긴 시간 끝에 이뤘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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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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