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1000승 기쁨 함께하고파."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이 넥센 히어로즈 2연전을 모두 쓸어담은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11일 경기 채병용의 완투쇼로 넥센전 승리를 거둔 SK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밴와트의 시즌 8승째 역투에 힘입어 3대0으로 승리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역대 8번째 팀 통산 1000승을 달성했고, 4위 LG 트윈스를 반경기차로 추격하게 됐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창단 1000승에 대해 선수단 및 관계자, 그리고 팬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하며 "선발 밴와트가 임무 수행을 완벽하게 해줬다. 포수 정상호도 잘 이끌었다.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욕이 대단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조동화가 한 시즌 100안타 기록을 긴 시간 끝에 이뤘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