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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통했다. 대만 팬들은 JYJ가 공연 중간에 멘트를 할 때마다 통역을 하지 않아도 멤버들의 이야기를 알아듣고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한국을 사랑하고 JYJ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에 JYJ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끼리 음악과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 같은 공간에서 공감을 한다는 것이 참 멋진 일인 것 같다."고 답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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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는 더욱 완성도 높고 밀도 있는 라이브 무대로 관객을 열광시켰다. 2집 타이틀 곡 '백 시트(Back seat)'와 '바보보이(Baboboy)', '렛팅 고(letting go)' 등 화려한 댄스 무대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인 헤븐(In heaven)', '렛 미 씨(Let me see)', '쏘 쏘(so so)' 등의 무대를 통해 멤버들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객석을 올킬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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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홍콩, 북경, 호치민에 이어 청도, 타이페이에서 폭발적 사랑을 받은 JYJ의 아시아 투어 'THE RETURN OF THE KING'는 오는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7번째 공연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