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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아시아에서는 적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대훈은 2011년 경주, 2013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3㎏급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한 체급 낮춘 남자 58㎏에 나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던 기억 역시 지운지 오래다. 이대훈은 "4년 전에는 아시안게임이 4년마다 열리는 것조차 모르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는데 이번에는 대표 선발전 때 더 긴장되고 간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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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은 대한태권도협회에 제출한 국가대표 신상기록카드에 존경하는 인물로 은퇴한 축구선수 박지성을 적었다. 이대훈은 "박지성이라면 모든 국민이 믿음을 갖는다"면서 "나도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더 좋은 선수가 돼 태권도계의 박지성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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