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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경기 4연패에서 벗어난 NC는 여유있는 3위를 유지한 반면 갈길바쁜 SK는 두산에 5위자리를 내주면서 4위 LG와의 게임차도 1.5게임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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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6회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6회초 선두 박민우와 마낙길이 연속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NC에 찬스가 왔고 그 찬스가 역전으로 이어졌다. 나성범이 호투하던 여건욱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밀어쳐 좌월 동점 스리런포를 쳤다. 이어 테임즈가 우월 역전 솔로포를 치며 순식간에 5-4가 돼 버렸다. NC는 7회초 권희동의 3타점 3루타와 노진혁의 투런포 등을 묶어 대거 6점을 얻으며 승부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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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이명기가 9회말 내야안타로 역대 3위의 28경기 연속 안타를 친 것이 위안 거리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