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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급은 아시안게임에서 특별하다. 1986년 서울 대회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메달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박길철이 1986년 서울 대회와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진홍철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김호곤이 1998년 방콕 대회와 2002년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했다. 2006년 도하 대회에선 동메달을 추가했다. 하지민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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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급은 1인승 딩기 종목이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적정 체격은 1m85, 80kg이다. 과거 아시안게임 2연패를 한 박길철과 김호곤이 그랬다. 하지민도 1m87, 80kg으로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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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대표팀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정했다. 2006년 도하 대회(금1, 은1, 동3)와 2010년 광저우 대회(금1, 은2, 동2)의 부진을 털고, 설욕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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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