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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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아버지와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클라라는 18일 오후 인천 동구 동인천 북 광장 앞에서 열린 성화 봉송 행사에 아버지 이승규와 성화를 들고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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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였다.
26년의 시간을 두고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여한 아버지와 딸의 모습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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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는 18일 중구, 남구, 동구를 거쳐 남동구에 안치되고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리는 19일에는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거쳐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한다.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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