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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이 국세청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개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업자 10만1050명 중 한 달 평균 200만원도 못 번다고 신고한 전문직 종사자가 1만33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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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대상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건축사, 변리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의료업 등 이른바 고소득 자영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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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득 200만 원 이하 신고 전문직은 직종별로 보면 건축사가 2,3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감정평가사,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변리사, 의사, 관세사, 세무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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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와 관련해 국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5∼2012년 지난 8년간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소득적출률은 44%에 이르렀다.
많은 네티즌들은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에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사실일까요?",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제대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것 같네요",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왜 신고를 제대로 안 하는 거죠?",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이제 우리나라의 실정이라는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