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특별기획 '엄마의 정원'이 시청률 15.1%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엄마의 정원'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126회 평균 시청률은 11.1%였고, 자체최고시청률은 지난 15일 방송된 123회가 기록한 15.3%였다.
연출을 맡은 노도철 PD는 "가장 보수적인 시청층이 많은 어려운 시간대였는데 '모정'이라는 한국인들이 갖는 보편적인 가치를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 없이 유지하며 보여줬던 게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엄마의 정원' 후속으로는 임성한 극본, 배한천 연출의 '압구정 백야'가 10월 6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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