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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서 4위로 오른 김청용은 처음부터 쾌조의 컨디션이었다. 첫 3발을 모두 10점 이상을 쏘면서 1등으로 나섰다. 2번째 3발에서는 다소 흔들리며 2등을 떨어졌다. 하지만 김청용은 서바이벌 방식에 강했다. 2발씩 쏘며 탈락시키는 세션에 접어들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11번째 발을 10.9점으로 쏘며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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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용은 팡웨이와의 마지막 2발도 가볍게 마무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직전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이었다. 진종오는 동메달을 따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