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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21일 LG전 경기 종료 후 "연습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현재 결과는 큰 의미가 없다"라고 말하며 "수비 조직력을 다지는데 중점을 뒀다. 다행히 3-2 드롭존 수비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다만 선수들이 연습 때는 슛 성공률이 좋은데 시합에만 들어가면 나빠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야 한다"라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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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농구월드컵 전패로 조금은 떨어진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게 급선무. 유 감독은 "결국 예선에서 요르단, 대만과의 싸움이 될 것인데 이 예선에서 얼마나 분위기를 끌어 올리느냐에 따라 향후 성적이 결정날 것 같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스스로 지금 상황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찾는게 중요하다"라고 진단했다. 다른 강호들에 비해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양 팀이지만 그래도 결고 쉽지 않은 팀들이다. 이 팀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승리한다면 선수들이 큰 경기를 앞두고 더욱 좋아질 수 있다는게 유 감독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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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