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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전 승리로 이광종호는 조별리그 전승으로 16강행에 성공했다. 금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승부처에 접어들었다. 조별리그에 비해 훨씬 강한 상대, 3~4일 간격의 빠듯한 경기 일정이 금메달 획득을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다. 이에 대해 김승대는 "소속팀에서도 3일 간격의 경기는 계속 해왔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 않다"면서 "부상자 문제로 감독 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고민에 휩싸여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큰 부담감은 없다"고 말했다. 김신욱의 공백 문제를 두고도 "아시아에서 신체조건이 좋은 선수들의 위력은 분명 크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세트피스 훈련 등에 보다 집중해 김신욱의 빈자리를 메우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화성=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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