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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은 5승 1패를 거둔 중국의 후위칭 아마8단이, 3위와 4위는 태국의 보라왓 타나파소폴 아마5단과 일본의 쓰치무네 요시유키 아마7단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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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마7단은 실질적인 결승전이었던 후위칭 아마8단과의 5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의 일곱 번째 우승을 예약한 바 있다. 반면 후위칭 아마8단은 이 대회에서 준우승만 4번(1·2·7·9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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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무총리배 참가 선수단은 21일 열린 2014년 서울 '차 없는 날' 바둑행사(부제 : 별에서 온 바둑)에 동참해 '1004 다면기'를 즐겼고 남산 야경투어와 창덕궁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제9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했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한국미쓰비시상사가 후원했으며, (재)한국기원과 아시아바둑연맹이 협력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