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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는 이변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세계랭킹이 35위인 김잔디는 4강에서 세계랭킹 9위의 '강호' 도르수렌 수미야(몽골)를 한판승으로 꺾는 이변을 기록했다. 그러나 결승 상대는 버거웠다. 세계랭킹 11위인 야마모토 안주였다. 김잔디는 야마모토와 두 차례 대결을 펼쳐 한 번도 이긴적이 없다. 세 번째 대결 결과도 패배였다. 김잔디는 결승에서 누르기 한판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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