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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비밀의 문'에서는 신흥복(서준영 분)이 숨겨놓은 비밀문서 맹의를 발견하게 된 도화서 화원 허정운(최재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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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의 내용은 읽어 내려가는 허정운은 "이게 뭐냐"며 떨리는 손과 목소리를 주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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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왕실과 조정의 비밀을 알아버린 허정운은 목숨을 위협받을 것을 걱정해 "맹의인지 뭔지 당장 태워버리자"라며 신흥복을 설득했지만, 사도세자 이선(이제훈 분)의 절친한 벗인 그는 허정운의 입단속을 시킨 후 이선에게 맹의의 존재를 알리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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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조의 약점인 맹의를 손에 넣은 김택의 집으로 영조가 직접 찾아왔다. 김택으로부터 맹의의 존재를 확인한 영조는"두렵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김택은 이 맹의를 가지고 있던 인물이 세자의 초상을 그리던 예진화사 신흥복이라고 알렸다. 그는 "허면 그 뒤에 누가 있겠느냐"며 세자와 영조를 이간질시켰다. 그러나 영조는 세자는 아직 맹의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있음을 확신했다.
이에 맹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며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로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500년 조선 역사에서 가장 참혹했던 가족사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무수한 왜곡과 이견의 복판에 위치한 인물인 세자 이선, 인간 이선을 다시금 재조명하는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비밀의문 맹의에 누리꾼들은 "비밀의문 맹의가 저런 뜻이었어?", "비밀의문 맹의, 앞으로 전개 궁금해", "비밀의문 맹의, 드라마 재미있네", "비밀의문 맹의, 흥미진진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