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물개' 요셉 스쿨링(19)이 싱가포르 수영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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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링은 24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벌어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7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기록을 경신했다. 2위 중국의 리 주하오에 0.15차 앞섰다.
스쿨링의 금메달은 값졌다. 싱가포르는 앙 펭 시옹의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이후 32년 만의 금메달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수영에서 금메달을 딴 싱가포르 선수는 스쿨링이 첫 번째다. 스쿨링은 이미 접영 200m에서도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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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링은 "정말 기쁘다. 금메달은 생각지도 못했다. 신기록 경신은 항상 즐거운 일"이라고 밝혔다.
접영 전문선수인 스쿨링은 동남아시아에선 2011년부터 상위권을 유지했다. 2013년에는 동남아시아에서 톱이 됐다. 올시즌 성과도 놀라웠다. 스코틀랜드 글래스코에서 펼쳐졌던 영연방경기대회 100m 접영에서 2위(51초69)를 차지했다. 상승세는 인천아시안게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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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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