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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상중은 "나는 나쁜 녀석들이 아니라 형사다. 나쁜 녀석들을 데리고 나쁜 녀석들을 잡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김상중은 드라마에서 사회악의 씨를 말려버리기 위해 정직중인 일명 '미친개' 강력계 형사 오구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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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즘 세상이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이상한 풍토가 만연해있다. 그러다 보니 법으로 심판하지 못할 일들이 생겼을 땐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울분이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을 거다. 그런 부분이 우리 드라마에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나쁜 녀석들로 더 나쁜 걸 해결한다. 뭔가를 보고 나면 '저 드라마는 뭔가 새로움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참 많다. 나 역시 연기할 때, 시청자 입장이 될 때 새로운 걸 갈구하게 된다.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성을 주려 한다. 뭔가 다른 방법, 통쾌한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나쁜 녀석들'이란 캐릭터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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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쁜 녀석들'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뱀파이어 검사'를 집필한 한정훈 작가와 '무서운 신예' 김정민 감독의 합작품으로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10월 4일 첫방송.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