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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까지 43분 만에 쾌속질주한 한국은 홍콩의 분전에 잠시 흔들리는 듯 했으나, 3세트까지 잡으면서 손쉽게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김연경은 이날 아예 코트를 한 차례도 밟지 않고 벤치에서 응원에 열중했다. 양효진(현대건설)이 서브득점 5개를 포함해 13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배유나(GS칼텍스)와 박정아(IBK기업은행)도 각각 12득점, 9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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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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