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단단히 뿔이 났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벵거 감독이 토트넘전 후 선수들에게 추가 코너킥 연습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코너킥 연습이 끝날때까지 연습 종료는 없을 것이라고 선수들에게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벵거 감독이 이같은 지시를 내린 이유는 지난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실망스러운 모습 때문이었다.
아스널은 토트넘전에서 무려 15개의 코너킥을 얻었다. 프리킥 찬스도 많았다. 하지만 유일하게 날카로웠던 장면은 메주트 외질이 페어 메르테자커의 헤딩슛을 연결한 그림, 하나 뿐이었다. 이날 아스널은 외질이 9번의 코너킥을, 옥슬레이드-체임벌린과 산티 카졸라, 알렉시스 산체스가 2번씩을 찼다. 벵거 감독은 "세트피스에서의 부진이 우려스럽다. 우리는 더 많은 유효슈팅을 만들어 내야 한다. 빠르게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다음주에도 코너킥 연습을 할 것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