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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0세 이상(1964년 이전 출생자) 프로기사 57명이 참가해 총 토너먼트로 진행된 시니어 왕위전은 22일 개막해 1주일동안 열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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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기전 운영 방식으로 주목 받은 '시니어 바둑 클래식'은 토너먼트 대회 5회와 왕중왕전 1회 등 총 6번 개최되며, 매년 홀수 달 벌어질 '시니어 바둑 클래식'의 토너먼트 제3∼5차전 경기는 11월 24일(시니어 기왕전), 내년 1월 19일(시니어 국기전), 3월 16일(시니어 기성전) 열릴 예정이며 대망의 왕중왕전은 내년 5월 6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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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누적포인트 순위는 시니어 왕위전 우승을 차지한 서봉수 9단이 20점(시니어국수전4강 4점+시니어왕위전우승 16점)으로 1위, 시니어 국수전 우승자인 최규병 9단이 18점(1차우승 16점+2차8강 2점)을 획득하며 2위, 3위 김일환(10점), 4위 노영하(9점), 5위 조훈현(5점), 공동 6위 조대현?김종준(4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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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바둑 클래식'의 총예산은 3억 5500만원이며 다섯 차례 토너먼트 대회에는 400만원의 우승 상금과 200만원의 준우승 상금이 각각 책정됐다.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400만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