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지난 선덜랜드 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기성용은 29일(현지 시간) 웨일스 일간지 사우스웨일스이브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선덜랜드 전에 대해 "우리에겐 쉽지 않은 경기였다. 솔직히 말하면 지루한 경기"라고 과감하게 운을 뗐다.
이어 기성용은 "심판에 대해 별로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이번 주에만 2명째 경고 누적 퇴장이 나왔다는 사실은 이야기해두고 싶다"라며 "한 명이 퇴장당한 뒤론 승점 1점을 버는데 집중했다. 10명이 할 수 있는 일은 0-0 스코어를 유지하는 일 뿐이다. 목적을 이룬 점은 만족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성용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아쉬운 결과"라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뉴캐슬전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스완지는 지난 27일 선덜랜드 전에서 후반 35분 오른쪽 측면수비수 앙헬 랑헬이 퇴장당하는 등 고전한 끝에 0-0으로 비겼다. 게리 몽크 감독은 랑헬의 1경기 출장정지, 드와잇 티엔달리의 부상으로 재즈 리차즈를 오른쪽에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승점 10점으로 리그 5위에 올라있는 스완지는 다음달 4일 뉴캐슬과 EPL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