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금보라가 후배 연기자 이유리의 악역 연기를 칭찬했다.
'현장토크쇼 택시' 349회 '연예계 서바이버' 특집 2탄에 출연한 금보라는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함께 출연 중인 이유리에 대해 "노력하는 모습이 예쁜 배우"라고 특급 칭찬을 보냈다. 금보라는 "욕 먹을게 두려워 덜 독해보이려고 하는 배우들도 있는데, 이유리는 어떻게 하면 더 독해보일지를 치열하게 연구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갖고 있는 사악한 모습을 이유리는 연기를 통해 과감하게 끄집어낸다. 정말 노력하는 모습이 예쁜 배우다"라고 말했다.
연기 생활 36년차를 맞이한 금보라는 혹독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비법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죽기를 각오하고 살면 살아지더라"며 "우리 같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선택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돈 주는 사람들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30일 밤 12시 30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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