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선취골을 넣을 한국 이용재가 환호하고 있다.고양=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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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26·울산)이 선발에서 교체로 번복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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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경기 시작 1시50분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처음 오른 선발진에는 김신욱이 있었다. 하지만 20여분 뒤 변경했다. 김신욱은 없었다. 베스트 11은 홍콩과의 16강전, 일본과의 8강전과 비교해 한 명이 바뀌었다. 김영욱(23·전남) 대신 이종호(22·전남)가 투입됐다.
원톱에는 이용재(23·나가사키)가 포진하는 가운데 섀도 스트라이커에는 김승대(23·포항)가 위치, 2선에서 공격을 지휘한다. 좌우 측면에는 이재성(22·전북)과 이종호(22·전남),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박주호(27·마인츠)와 손준호(22·포항)가 호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