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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신기자는 '이란은 힘, 한국은 스피드가 있다. 한국의 스피드가 이란의 힘을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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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단 이란의 높이와 한국의 스피드가 붙는다고 하면, 결국에는 높이가 뛰어난 팀이 유리하다. 그런 흐름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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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이란은 하다디 뿐만 아니라 외곽도 좋은 팀이다. 우리가 아무리 움직여도 스위치 디펜스가 능하다. 때문에 단발치기를 해야 할 지 전체적인 패턴 플레이로 공격을 풀어야 할 지 고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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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부분도 중요한 점은 스크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란의 강력한 스위치 디펜스에 성공률을 장담할 수 없다.
또 그는 일본에 대해 "첫번째 연습경기에서 일본은 소집된 지 얼마되지 않아 평가할 수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두번째 경기에서 조직력이 많이 올라왔다"며 "일본은 각 구단별로 귀화선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 앞으로 매우 경계해야 할 팀"이라고 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