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치를 북한은 강하다. 빠르고 체력과 조직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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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내용도 좋았다. 22개의 슈팅으로 15개의 이라크보다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 13분 이라크 수비수의 문전 앞 핸드볼 파울을 보지 못한 심판만 아니었더라면 더욱 손쉽게 승리했을 것이다.
리용직을 중심으로 한 허리가 특히 강하다. 4-4-2 포메이션으로 중원에 직사각형 형태의 존을 형성한다. 이 존은 좀체 무너지지 않는다. 상대팀의 선수들을 존 안에 넣은 채 강력한 압박을 펼친다. 여기에 선수들 모두가 90분 내내 한결같이 움직일 수 있는 체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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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좌우 풀백이 상당히 공격적이라는 점이 약점이 될 수 있다. 특히 오버래핑의 타이밍을 혼동하는 경우가 꽤 있다. 뒷공간을 공략하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다. 또 5경기에서 5골을 뽑아냈던 정일관이 이라크전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이제 금메달까지 딱 한고비가 남았다. 이목이 집중되는 남북대결이다. 국민들은 28년의 한을 꼭 풀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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