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화재로 인한 피해액이 66억원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오후 8시 55분께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1공장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12시간 만인 1일 오전 8시 반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 발생 초기, 불길이 60미터까지 치솟아 인근 KTX 열차가 20분가량 운행이 중지되기도 했다. 또 유독가스와 연기가 주변으로 확산하면서 주변 아파트와 원룸, 상가 등에 대피방송이 내려져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빚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물류창고 4천6백㎡와 창고에 보관돼 있던 타이어 완제품 18만 3천여 개를 모두 태웠다. 소방본부는 66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유독가스가 확산됐었다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불길이 60미터까지 치솟았었다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12시간만에 진압됐구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피해핵 어마어마하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화재 원인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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