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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노인인권단체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은 1일 세계 노인의 날을 맞아 세계 96개국의 노인복지 수준을 소득, 건강, 역량, 우호적 환경 4개 영역의 13개 지표로 측정해 '2014년 세계노인복지지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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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50.4점으로 중국과 카자흐스탄에 이어 50위였다. 지난해 처음 발표한 순위에서 91개국 가운데 67위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순위가 상승했으나 여전히 중하위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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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별로는 노인의 고용률과 교육수준 등을 평가하는 '역량'에서는 19위로 비교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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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태' 영역의 경우 노인의 정신적 복지와 관련한 데이터를 새로 측정하면서 지난해 8위에서 올해 42위로 뚝 떨어졌다.
한편, 한국 노인복지 50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노인복지 50위, 심각해", "한국 노인복지 50위, 노인 복지 언제 좋아질까?", "한국 노인복지 50위, 나라가 왜 이래", "한국 노인복지 50위, 앞으로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