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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재 소프트뱅크는 77승6무60패, 승률 5할6푼2리로 퍼시픽리그 1위다. 78승2무61패, 승률 5할6푼1리를 기록중인 오릭스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앞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2일 오릭스전이 시즌 144번째 경기, 최종전이지만, 오릭스는 소프트뱅크전 이후 2경기를 더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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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넌트레이스 마지막 일정을 앞두고 이대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에 롯데 자이언츠에서 일본으로 진출한 이대호는 2년 간 오릭스 부동의 4번 타자로 맹활약을 했다. 오릭스전이 특별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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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릭스전에서 6개의 홈런을 터트려 강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전체 홈런이 19개이고, 퍼시픽리그 팀을 상대로 13개를 기록한 걸 감안하면, 높은 비중이다. 타점도 12개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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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오릭스가 지난해보다 성장했지만, 이제는 소프트뱅크 선수로서 기회를 살리고 싶다고 했다. 그는 "준비가 됐다. 컨디션이 좋다"고 했다. 롯데 자이언츠와 오릭스를 거치는 동안 소속팀에서 한 번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이대호다. 이대호의 한방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