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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제를 모은 스타는 역시 '분당댁' '김태용 감독의 연인' 탕웨이였다. 탕웨이는 2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BIFF 레드카펫에 '황금시대'의 허안화 감독과 함께 들어섰다. 그린과 블랙이 어우러진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그가 들어서자 관객들이 술렁거렸고 이내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 외에도 많은 여배우들의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할 때마다 관객들을 환호성으로 부산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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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와타나베 켄은 탕웨이, 곽부성에 이어 해외배우로는 세 번째로 BIFF 개막식의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일본의 국민배우이자 세계에서도 입지를 다져온 아시아 대표 배우로 '배트맨 비긴즈' '인셉션'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도 입지를 다진 바 있다. '박하사탕'으로 데뷔한 문소리는 '오아시스'로 베니스영화제 신인배우상을 거머쥐며 이창동 감독과 함께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 외에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남편인 장준환 감독과 제12회 BIFF 개막식 사회를 맡은 후 올해로 2번째 개막식 사회자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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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 폐막식과 폐막작 '갱스터 월급날'상영까지 전세계 79개국 314편의 영화를 영화팬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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