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4일 부산 BIFF빌리지에서 진행된 '제19회 부산 국제 영화제'(BIFF) 오픈토크 '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더보이는 인터뷰'에 참석해 할리우드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연기한 것에 대해 털어놨다.
최민식은 이날 스칼렛 요한슨의 미모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여기 있는 분들이 더 아름답다"고 웃으며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그는 "이렇게 표현하면 그 친구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첫 만남에서 '오, 이 친구였어?'라고 할 정도로 평범했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화장도 안한 채 처음 만났다"며 "하지만 몸과 눈빛에서 뿜어져나오는 것이 보통이 아니라 생각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는 딱 그 나이 또래 여자였다. 20대 후반 평범한, 맛있는 것 먹고 수다떠는 경쾌한 여성이었다"며 "그런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면 달라진다. 그런 것을 보면서 이 친구가 괜히 그런 명성을 얻은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했다. 굉장히 프로페셔널했다"고 말했다.
=고재완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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