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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은 통장 정리를 위해 은행을 찾았다. 초조한 표정으로 은행 직원과 수다를 떨며 기다린 강남은 통장 잔액을 확인하고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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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직원은 "3개월 전에는 잔액이 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3개월 동안 수입이 없었던 것을 깨달은 강남은 "데뷔 4년 차인데, 제 인생 어떡하죠"라고 은행 직원에게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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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강남은 "그래도 난 3000원 이나 있네"라며 초긍정 마인드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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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강남 통장잔액 충격적이네요", "나 혼자 산다 강남 통장잔액 보니 안타까워", "나 혼자 산다 강남 데뷔 4년차 통장 맞아?", "나 혼자 산다 강남 통장 잔액 보니 더 열심히 뛰어야 겠다", "나 혼자 산다 강남 통장자액에도 초긍정 마인드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