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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나이도 그렇지만, 어마어마한 연봉과 이적료에도 난감한 입장이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난해 기준 2000만파운드(약 343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약 1030억원)로 감지되고 있다. 호날두는 2009년 8000만파운드(약 1360억원)의 막대한 이적료를 맨유에게 남긴 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5년 새 호날두의 몸값은 2000만파운드밖에 떨어지지 않은 셈이다. 여전히 최고의 기량은 갖췄지만, 무시하지 못하는 요소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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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은 성공하는 듯 보였다. 사인까지 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그러나 결국 호날두의 컴백 소시은 전해지지 않았다. 1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악화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와 2018년까지 연장계약을 했다. 내년이 되면 앞으로 3년이 더 남게 되지만, 맨유는 아무리 호날두의 기량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늙어가는 공격수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이 떨어지게 된다. 맨유와 호날두의 사이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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