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7일(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서 1대3으로 패했다. 다저스는 9회초 1사 1,2루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사진)을 공략하지 못하고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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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벼랑 끝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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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1승2패로 밀리며 벼랑 끝에 서게 됐다. 양팀간 4차전은 8일 오전 6시7분 같은 장소에 펼쳐진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세인트루이스는 셸비 밀러가 선발로 등판한다.
다저스는 선발 류현진이 6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불펜진이 7회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존 래키는 포스트시즌 통산 20번째 등판에서 7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잘 던지며 승리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