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가 스페인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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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들은 7일(한국시각) '라모스가 오른발 종아리 통증으로 스페인 대표팀에서 이탈한다'고 전했다. 라모스는 6일 열린 빌바오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통증으로 전반전만 뛰고 교체된 바 있다. 이튿날 대표팀 소집에는 합류했으나, 진단결과 미세 근육파열로 드러나면서 결국 출전의 꿈을 접게 됐다.
비센테 델보스케 감독은 라모스의 빈자리를 마르크 바르트라를 불러들여 채우기로 했다. A매치 출전 기록은 단 2차례지만, 실력을 테스트하는 쪽으로 기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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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예선 C조에 속한 스페인은 오는 10일과 13일 각각 슬로바키아, 룩셈부르크와 맞대결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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