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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뉴욕 코스모스행 유력 '생애 마지막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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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레알의 7번' 시절 라울.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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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의 심장' 라울 곤살레스(37·알 사드)의 미국행이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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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아스는 7일 "라울이 북미축구리그(NASL, 미국 2부리그)뉴욕 코스모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곧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알 사드와의 계약이 끝난 라울은 은퇴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고 NASL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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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의 뉴욕 이적은 가족들이 뉴욕행을 원했기 때문이다. 라울은 지난 4일 뉴욕 코스모스의 경기를 관전한 뒤,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났다.

과거 펠레, 프란츠 베켄바워 등이 몸담았던 뉴욕 코스모스는 지난 1985년 해체됐지만, 펠레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재창단됐다. 에릭 칸토나가 단장을 맡고 있으며, 스페인 대표팀 동료였던 마르코 세냐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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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은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총 741경기 출장, 323골(프리메라리가 550경기, 228골)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일명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로 불리며, 챔피언스리그에서 142경기 출장, 71골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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