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00억 매출'의 신화를 쓴 성공한 CEO 진재영이 갑작스럽게 죽은 친오빠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며 눈물을 쏟았다.
7일 밤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한다.
예고편에서 진재영은 "오빠가 나 때문에 죽은 것 같다.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자기도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을 텐데"라며 자책의 눈물을 보였다.
이어 진재영은 "오빠가 편안한 곳에서 이제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MC 이영자와 오만석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진재영의 친오빠 故 진재희 씨는 지난 2004년 12월 심근경색으로 돌연 사망했다. 진재희 씨는 생전 진재영의 매니저로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진재영은 이번 녹화에서 자신의 연관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에 대해서 시원하게 입을 열었다.
또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원에 대해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녔다.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밝혔다.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택시' MC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진재영의 집. 방송 최초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모습에 자석 MC의 놀람 정도도 역대급이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 진재영 연매출 200억 CEO 뒤 오빠의 죽음과 자책 다사다난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신화 엄청나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럭셔리 하우스 기대된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뒤 친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고통클 듯", "진재영 연매출 200억 성공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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