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김혜경은 지난 4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기 전인 3월 27일 90일짜리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건너갔다. 그러나 검찰은 횡령 및 배임 혐의를 받는 김혜경이 수차례 소환 통보를 받고도 자진 귀국하지 않자, 미국 당국에 요청해 김혜경의 체류 자격을 취소하고 5월 16일 인터폴에 적색수배령을 내렸다.
Advertisement
도피생활을 하다 체포된 지 한 달여 만인 김혜경은 현재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자진 귀국이 아닌 강제 추방 형식으로 송환된 김혜경은 현지 변호사와 상의 끝에 이민재판을 받지 않기로 하면서 예상보다 빨리 국내 송환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Advertisement
사실상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막대한 은닉재산을 밝힐 수 있는 마지막 열쇠를 가지고 있는 김혜경이기에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가 유병언 일가의 재산에 걸어둔 가압류 금액은 1천 222억 원으로 세월호 수습비용으로 추정하는 6천억 원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Advertisement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이제 조사 진행되는 듯",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어떤 이야기 털어놓을지 궁금하다",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수사 보고 언제쯤 될까",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언론 노출은 안된 듯",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진행이 순조롭네요", "김혜경 인천공항 도착 어디까지 공개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